정신 스트레스, 육체 건강에도 큰 영향

박호 | 기사입력 2015/09/16 [19:36]

정신 스트레스, 육체 건강에도 큰 영향

박호 | 입력 : 2015/09/16 [19:36]

 최근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스탠퍼드 대학 공동연구팀이, 직장인이 회사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육체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회사 대부분 직원들의 식단, 운동 등과 같은 육체적인 건강 프로그램만 신경쓰고 있다면서 심리적인 문제도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직장인들의 정신건강관리로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최소화하고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의 부적응을 해소하고자 기업정신건강증진팀(9월 11일)을 신설하였다.

직장인의 정신건강문제를 사전에 발견하여 직장 및 가족 내에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병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육체적 건강에 못지않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기업정신건강증진팀 신설을 통해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혁신도시 직원들의 지역사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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