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의원,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2월 중 분양 예정

LG와 GS건설 공동 시행 S9블럭 647세대,제곱미터 당 2,200만원 선에서 분양 전망

표도영 | 기사입력 2020/01/30 [11:03]

신창현 의원,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2월 중 분양 예정

LG와 GS건설 공동 시행 S9블럭 647세대,제곱미터 당 2,200만원 선에서 분양 전망

표도영 | 입력 : 2020/01/30 [11:03]

 

과천시민 세입자들의 숙원인 지식정보타운의 공공주택 647세대가 2월 하순 경에 분양공고를 낼 것으로 확인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천·의왕)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시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2월 중에 LH분양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공사인 GS건설이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는 평당(3.3) 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민들은 그동안 지식정보타운 S6 블럭에서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민간분양 아파트의 분양을 기다려 왔으나, 대우 컨소시엄이 지난해 과천시가 결정한 분양가 평당(3.3) 2,205만원에 반발하며 분양을 미루고 있어, 전세기간 만료가 임박한 세입자들이 과천시에 조기 분양 민원을 제기해 왔다.

 

신창현 의원은 정부가 민간기업에 조기분양을 강제할 방법이 없다공공주택을 우선 분양해서 과천시 세입자들의 계약기간 만료, 전세값 폭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과천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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