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예비후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공약 발표

오전·고천 공업지역 「첨단소재 산업단지」로 개발

마이저널 | 기사입력 2020/01/21 [16:35]

오동현 예비후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공약 발표

오전·고천 공업지역 「첨단소재 산업단지」로 개발

마이저널 | 입력 : 2020/01/21 [16:35]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시 국회의원선거 오동현(42)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공약으로 의왕시 오전동 고천동의 약 680,000의 일반공업지역을 첨단소재 산업단지로 개발할 것을 발표했다.

 

오동현 예비후보는 오전동 고천동 일반공업지역은 1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중요한 지역임에도 낙후된 공업단지로 방치되어 왔다. 이 지역을 자연친화도시 의왕시에 부합하는 에너지절약형, 환경친화형 첨단소재산업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첨단소재 없이는 불가능하며 정부의 첨단소재산업에 대한 투자는매우 중요하다. 오전·고천 일반공업지역에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밸트의 혁신을 위한 첨단소재 R&D 기업을 유치하고 이와 연계하여 오전동 일대를 현대적 주거시설 및 상업문화시설로 단계적인 개발할 것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동현 예비후보는 지난해 10월 말 국회에 입법 발의된 공업지역의 활성화지원에관한특별법안을 언급하며 이 법이 21대 국회에서 통과되면 오전·고천 공업지역 개발의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 법을 근거로 의왕시장과 협력하여 오전·고천 공업지역 활성화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군포시가 유한양행 부지를 중심으로 당정동 일대를 첨단제조기술 및 디자인 융합 R&D 기업을 유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인접지역인 오전·고천 공업지역과연계하여 개발하는 것을 군포시장과 협의하여 검토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오동현 예비후보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및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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