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2019년 끊임없는 대박 행진! 대중이 원하는 ‘호감 배우’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3/07 [09:20]

이정은, 2019년 끊임없는 대박 행진! 대중이 원하는 ‘호감 배우’

김정화 | 입력 : 2019/03/07 [09:20]


배우 이정은이 자타공인 ‘흥행 보증 수표’로 등극했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부터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까지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온 것.

 

먼저, 2017년 방송됐던 ‘쌈, 마이웨이’는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동 시간대 1위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에 이정은은 백설희(송하윤 분)의 엄마인 금복 역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대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섬세하게 보여줘 배우로서 큰 호감을 얻기 시작했다.

 

이어, 2018년 하반기에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암울한 구한말 시대를 그려낸 드라마로, 이정은은 고애신(김태리 분)의 유모인 함안댁을 연기하며 어느 상황에서도 애기씨를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듬직하고 적극적이며 주체적인 여성상을 연기한 대표적인 배우로 인정받는 등 극의 감초 역할로 안방극장 온도를 쥐락펴락했다. 이어, ‘함블리(함안댁+러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삼성자산운용 광고까지 촬영, 대중이 원하는 호감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기도.

 

또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서우진(한지민 분)의 엄마 역을 연기하며 치매를 겪고 있지만 시간 여행자로서 ‘반전의 키’를 쥐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큰 반전과 감동을 안겨줬다. 이어, 치매 환자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 기존의 어두웠던 치매 연기에 새로운 한 획을 긋기도 했다. 이로써 보는 이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신스틸러로 완전하게 자리를 잡았다.

 

더불어 이정은은 ‘눈이 부시게’에서도 한지민과의 환상 모녀케미와 함께 안내상과의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안방극장의 뭉클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끌어올리며 여전한 흥행 제조기로 등극, 이번에도 이정은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엄마 모습 중 하나를 꺼내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은 이정은은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통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앞으로도 이정은의 연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떠한 좋은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이정은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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