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웨이트 외교관·관용·특별여권...

최미현 | 기사입력 2015/03/03 [11:52]

한·쿠웨이트 외교관·관용·특별여권...

최미현 | 입력 : 2015/03/03 [11:52]

2일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우리측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쿠웨이트측 사바 알-칼리드 알-하마드 알-사바(Sheikh Sabah Al-Khalid Al-Hamad Al-Sabah) 외교장관이 ‘한-쿠웨이트 외교관·관용·특별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하였다.

※ 협정 공식 명칭 : ‘대한민국 정부와 쿠웨이트국 정부 간의 외교관, 관용, 특별여권 소지자에 대한 상호 사증요건 면제에 관한 협정’

 

동 협정은 유효한 외교관, 관용, 특별여권을 소지한 양국 국민이 상대국 영역에 사증 없이 입국하여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 각 180일의 체류기간 동안 체류기간은 90일을 초과할 수 없다.

※ 동 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절차를 각기 완료하고 서면으로 상호 통보한 후, 나중의 통보가 접수된 날에 발효 예정이다.

 

금번 협정의 체결을 계기로 양국 정부간 인적교류 증진을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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